[여행가 소개] 크루니스
진료소를 운영하는 수수께끼의 여성.
의사로서의 자질은 진짜지만, 의료 행위에는 전혀 관심 없다.
그렇기에 진료소는 언제나 적자라고 한다.
골격 표본 연구를 할 때 가장 기뻐한다.
"역시, 이 감각... 분석할 가치가 있겠어."
진료소를 경영하는 미스터리한 여성 (암흑의사).
의사로서의 솜씨는 진짜지만 의료 행위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.
그 때문에 진료소 경영은 항상 적자로 아슬아슬.
골격 표본 연구를 할 때, 최고의 기쁨을 느낀다.
“이 두개골, 예쁘지?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