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가丨미스티
레드 아이즈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'마녀(기자)'
세상의 동향을 늘 주시하고 진실을 보도하는 데 심혈을 기울인다.
권력자의 분노나 생명의 위협도, 사냥감을 노리는 그녀를 막을 수는 없다.
오늘도 그녀는 빗자루를 타고 초대형 특종을 찾아다니고 있다.
"파바밧하고 왔어! 빅뉴스의 예감이야★"
모든 사업을 벌이는 컴퍼니『레드 아이즈ㆍ엔터테인먼트』의 마녀.
진실을 보도하는 데 혼을 바쳤고, 밤낮으로 모든 수단을 가지고 특대 특종을 노리고 있다.
"기사의 냄새가 나! 빨리 취재를 시작할거야★"
